딱히 의미 없습니다.
공유 안할거고요.
원하신다면 네이버 쪽지로 받는 경로에 대한 정보만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anjsirh1138@naver.com으로 쪽지 주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달릴 이유도 없겠지만
제 맘에 안드는 댓글 있으면
걍 알아서 지우고 관리할 겁니다.
이 블로그를 만들게 된 이유는 라미아님의 블로그를 보고 Feel받고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a미아님
가만보면, 자기 취향같은거 쭉 적어놓고 이런거 올릴테니 자기가 원하는거 없으면
나가는게 이로울 거다.
같은 느낌이 나게 공지사항 적는 사람들 보이던데...
제 취향은 제겁니다. 안 밝힐거에요.
어차피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가끔가다 들어올거잖아요?
아니, 갱신 별로 안할거니까
가끔도 있으려나요...
그런고로 내 블로그에 처음쓰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