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카미를 중뇌장순양함으로 개장하고 들고온 두개의 61cm 4연장(산소)어뢰 들려준걸로

9렙까지는 아무것도 안하던 녀석이 드디어 자발적으로 아침에 한발 쐈습니다 그려, 허허.

장하다 우리 핫쨩.

나중에 이무야도 올리려고 했으나 잠수함 하나 올리려는 지금도 귀찮아지는 중이라...

※전과보고                 기함  

대파!

개장하고나서 이나즈마를 기함으로 2-3이었던가 2-2를 갔는데

다른 배들은 아무 피행없이 기함만 대파를 당했습니다 그려

처음 떠서 당황했는데...

아무일 없이 진수부로 돌아오네요...

일본어는 어느정도 읽을 수 있다지만 한자의 장벽 덕분에 분위기밖에 파악을 못했는데...

「설정한 이름의 함대」기함

「출격한 함대의 기함 이름」이 대파되었습니다.

당연하지만 진격은 곤란합니다... 모항으로 돌아갑니다

정도려나요??

그나저나 이나즈마는 완전 귀엽네요(데헷☆)

원래는 사이운 노리고 함재기 레시피

계속 돌리고 있는건데

여러가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좀 흔하게 나온 즈이운을 제외하면

이녀석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온 녀석

초보제독인지라 이런걸 처음 제작해서

신기하다고 올리고 있습니다 그려...

오늘 자정인 3월 3일 00시 43분에 찍어놓은 겁니다

갑표적 두 개를 들고올 시간이죠

네, 이번에도 치요다랑 별반 다를바 없는 재료가 듭니다

일러스트 역시 (이하 생략)

쨘, 갑표적 두 개 들고왔어요

10렙을 올리지 못했던 이무야(伊168)한테 선제공격좀 해보라고 하나 줬습니다.

그랬던 애가 지금은 10렙 찍었지만...

수상기모함 치토세, 동생인 치요다랑 별 다를바 없습니다.

개장 재료 역시 치요다랑 다를바 없죠

일러스트 역시 개장 하나 안하나 똑같습니다

치요다 개장할 때 장비를 안빼서 따로 들려줬던걸 날려먹은 이후로 다 빼고 개장하는데

개장 전에 따로 들려줬던 즈이운을 개장 하면서 다시 들고왔습니다 그려

구축함들 깡깡깡 하면서 많이 나온 12.7cm연장포 하나 주포로 달아줬습니다...

수상기모함 치요다의 2차 개장입니다

뭐 그래봤자 1차 개장하고 2렙 밖에 차이 안나요.

비용은

탄약 x 80

강재 x 70

이 듭니다.

치요다 改 → 치요다 甲

수상기모함 개장의 최 우선 목표인 「갑표적」 2개를 들고옵니다.

어차피 하나만 있어도 되기 때문에 하나 떼고 즈이운 달아줬어요.

즈이운으로 잠수함까지 함폭 선빵

본전투 개시 전 갑표적 뇌장 어뢰 선빵

선빵 두대 때리고 본 전투가 시작되니

개 꿀

수상기모함 치요다, 1차 개장 레벨은 10

이나즈마에 이어서 두번째 개장입니다.

별로 안들어요

탄약 x 40

강재 x 70

정도 듭니다.

아...

젠장!!?

장비 다 빼고

개장하는걸 잊었다!!!!?

흐규, 내가 껴준 장비 다 갈아엎고 개장하면서 다른걸 들고 온

치요다改 Shake it...

첫번째 개장 가능 칸무스, 이나즈마 되겠습니다.

제가 칸코레 시작할때 레벨1 제독이 되면서 후부키 대신 이나즈마랑 같이 시작했더래지요...

근데 왠만하면 후부키 들고 하세용, 이나즈마 드랍 잘됩니다 그려 ㅎㅎ, ㅠㅠ.

이나즈마는 20레벨에 개장 가능한데

탄약 x 100

강재 x 100

이 듭니다.

카드가 나오기 전에 일러스트가 나오고

일러스트가 페이드 아웃 되면서 카드와 교체가 됩니다.

솔직히 개장 전이랑 1차 개장 후랑 일러스트가 별 차이가 없습니다.

1-4 A(출발시 위쪽 적군조우 방)에서 드랍되었습니다.

이로써 제4전대 편성퀘는 깰 수 있게 되었죠.

문제는 키누가사 라던가 깡깡깡 해버린 오오시오 라던가, 나오지 않는 아부쿠마나 아사시오 라던가...

하여튼 한번도 얼굴을 못보거나 일러가 필요 없어서 갈아버린 녀석들이 문제인 편성퀘가 아직도 한가득

그보다 출격퀘중에 경순 1~2척에 나머지 구축함으로 2-2 보스전 S클리어가 있던데 대체 몇레벨을 올리고 가야 S승리를 할 수 있는거냐...?

시작 할 때 들고 온 이나즈마가 첫 개장 구축함이거든???

경항모의 어머니, 쇼호

「제4전대」편성퀘에 필요하죠, 마야

득 했을때 스킵하기 급급해서 여기서 찍었어요, 쇼호

2-2 보스방 드랍, 치요다 밖에 없었는데 언니가 드디어 나왔어요, 치토세

요렇게 첫 칸코레 게시물이 올라갑니다.